CKBC 칼럼

제목 : 문을 여는 한 마디, “감사합니다”

작성일 : 2025-11-22 17:35
조회수 : 10
작성자 : admin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 시편 100편 4절

시편 기자가 말하는 ‘그의 문’은 단지 성전 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로 들어가는 문입니다.
그 문은 아주 놀랍게도, 거창한 기도나 긴 설명이 아니라, 작은 한 마디, “감사합니다”로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보통 ‘상황이 좋아지면 감사해야지’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감사할 만하니까 감사하라’고 하지 않고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라”, 즉, 감사가 먼저라고 말합니다.
감사가 문을 여는 열쇠이고, 문이 열려야 하나님의 은혜의 공간으로 들어갑니다.

그래서 하루를 시작할 때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요?
* 눈 뜨는 순간, “주님, 오늘도 생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출근길이나 등굣길에, “이 길을 오늘도 지켜주실 주님 감사합니다.”
* 힘든 일을 마주할 때도, “주님, 이 일 속에서도 역사하실 줄 믿고 감사합니다.”
환경이 아직 바뀌지 않았는데도 감사를 선택하는 순간, 우리 마음의 방향이 바뀌고, 닫혀 있던 영적인 문이 하나씩 열리기 시작합니다.

이번 한 주간 “한숨으로 문을 여는 사람”이 아니라, “감사로 문을 여는 사람”이 되시길 blessing 합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입술에서 조용히 흘러나오는 작은 한 마디, “주님, 그래도 감사합니다.”
그 고백이 하나님의 임재의 문을 여는 가장 아름다운 열쇠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