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KBC 칼럼

제목 : 근심을 넘어 하늘 소망으로

작성일 : 2026-02-21 09:09
조회수 : 14
작성자 : admin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 요한복음 14장 1절

우리는 예상치 못한 풍랑이 닥칠 때면 “내 인생이 어떻게 될까?” 하는 두려움에 사로잡히곤 합니다.
이런 우리를 향해 주님은 위로의 음성을 들려주십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요 14:1)

주님이 요구하시는 믿음은 나의 모든 인생의 무게를 주님께 완전히 실어버리는 것입니다.
마치 어린아이가 아빠의 품에 안길 때 걱정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온전히 신뢰할 때, 환경을 넘어선 진정한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또한 주님은 우리를 위해 ‘영원한 처소’를 예비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누리는 삶은 잠시 머무는 나그네의 길에 불과합니다.
때로 세상에서 소외당해 외로울 때도 있지만 실망하지 마십시오.
만왕의 왕이신 주님께서 여러분을 위해 가장 완벽한 처소를 준비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버려두지 않으시고 반드시 다시 오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재림의 소망’은 우리가 오늘을 이겨낼 강력한 원동력이 됩니다.
주님이 다시 오셔서 우리의 눈물을 닦아주실 그날을 기대하십시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의 시선을 환경에서 주님께로 옮기십시오.
본향을 사모하며, 나를 힘들게 하는 이웃까지도 너그럽게 품어주는 주님의 관용을 보여주며 사십시다.
그 믿음이 여러분의 삶을 밝고 건강하며 긍정적인 삶으로 바꾸어 놓을 것입니다.